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전북은행, 직원 업무부담 줄이기 위해 로봇 자동화시스템 도입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6-28 16:5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북은행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로봇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한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7월1일부터 본부 직원의 업무를 줄이기 위해 인지소프트와 함께 개발한 로봇 자동화시스템(RPA)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북은행, 직원 업무부담 줄이기 위해 로봇 자동화시스템 도입
▲ 전북은행의 RPA 운영관리실 모습. <전북은행>

로봇 자동화시스템은 직원이 주로 컴퓨터로 처리하는 정형화되고 반복되는 업무를 로봇이 자동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고객 서류 간소화를 위한 ‘종이문서 없는 디지털 창구시스템(PPR)’을 도입한 데 이어 직원 및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전북은행은 로봇 자동화시스템을 통해 ‘Human Error(사람 실수)’를 줄이고 비생산적 업무의 발생빈도를 줄여 고객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단순·반복업무의 효율성도 좋아지는 만큼 7월1일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응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단순하고 반복되는 업무를 본부에서 집중적으로 처리해 고객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