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CJ헬로, LG유플러스에 인수되면 결합판매로 시너지 기대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6-28 11:3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헬로가 2019년 수익성은 악화되나 올해 말에 LG유플러스에 인수되면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올해 CJ헬로 영업이익은 3% 감소할 것”이라며 “하지만 연말에 LG유플러스로 인수되면 이동통신과 방송의 결합판매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CJ헬로, LG유플러스에 인수되면 결합판매로 시너지 기대
▲ 변동식 CJ헬로 대표이사.

CJ헬로의 2분기 영업이익은 TV홈쇼핑 송출 수수료 인하와 콘텐츠 가격 인상의 영향을 받아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파악됐다.

CJ헬로는 2019년 2분기 매출 2837억 원, 영업이익 156억 원을 거둬 시장 예상치를 각각 2.6%, 9.6%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양 연구원은 CJ헬로가 LG유플러스와 인수합병(M&A)을 앞두고 소극적으로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어 방송, 초고속인터넷, 전화, 알뜰폰 가입자가 모두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CJ헬로가 연말에 LG유플러스로 인수되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양 연구원은 "CJ헬로가 LG유플러스로 인수되면 이동통신과 방송의 결합판매가 활성화돼 가입자를 유치할 수 있고 규모의 경제가 실현돼 발생하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가입자들의 주문형 비디오(VOD)의 이용도 늘어 가입자당 매출(ARPU)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