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1분기 파생결합증권 26조 발행, 증시 변동성 줄어 1년 전보다 감소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6-27 16:3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분기 파생결합증권 26조 발행, 증시 변동성 줄어 1년 전보다 감소
▲ 파생결합증권 발행 현황. <금융감독원>
1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규모가 1년 전보다 줄었다. 증시 변동성이 줄어든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1분기 파생결합증권(ELS·DLS) 발행 규모는 26조1천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31조7천억 원)보다 17.7% 줄었다.

주가연계증권(ELS) 발행규모는 19조8천억 원으로 2018년 1분기(23조4천억 원)보다 15.4% 줄었다. 반면 상환액은 지난해 1분기(18조8천억 원)보다 5.3% 감소한 17조7천억 원에 그쳤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줄어든 탓에 제시수익률이 감소해 투자수요가 위축됐다"고 말했다.

발행 형태별로는 지수형 주가연계증권 발행규모가 17조7천억 원으로 전체의 89.4%를 차지했다.

기초자산 개수별로는 기초자산이 2개 이상인 결합상품이 전체의 85.9%로 집계됐다.

기타파생결합증권(DLS) 발행 규모는 6조3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조3천억 원)보다 24.1% 줄었다. 상환액은 5조6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조6천억 원)보다 15.2% 감소했다.

파생결합증권 투자수익은 7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천억 원)보다 16.7% 늘었다.

투자 수익률은 주가연계증권이 4.7%, 기타파생결합증권이 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9%포인트, 1.6%포인트 높아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파생결합증권 발행 증권사에 리스크 관리, 발행자금의 운용 적정성 등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하반기 현장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