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넥슨, '바람의나라' 모바일판 '바람의나라:연' 8월21일 시범운영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6-27 12:0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슨이 ‘바람의나라’ 모바일판인 ‘바람의나라: 연’ 시범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넥슨은 27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미디어행사인 ‘넥슨 스페셜데이’를 열고 ‘바람의나라:연’ 비공개 시범운영(CBT)을 8월2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넥슨, '바람의나라' 모바일판 '바람의나라:연' 8월21일 시범운영
▲ 이태성 슈퍼캣 프로듀서가 27일 '넥슨 스페셜데이'에서 신규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을 소개하고 있다. <넥슨>

바람의나라: 연은 PC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제작한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슈퍼캣이 개발하고 넥슨이 배급한다.

바람의나라는 1996년 출시 뒤 23년 째 운영되고 있다.

이태성 슈퍼캣 프로듀서는 “그래픽을 개선하면서도 원작을 재현했다”며 “이용자들이 추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서용석 넥슨 모바일본부 부본부장은 “기존 바람의나라를 즐겼던 이용자들이 기대감이 큰 점을 지스타 등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바람의나라를 경험하지 않은 저연령층 이용자도 확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서 부본부장은 “최근 10~20대 이용자들도 바람의나라와 같은 게임을 감성적으로 잘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게임의 완성도가 높다면 저연령층 이용자들도 바람의나라:연을 매력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바람의나라:연에 1대1 대화방 등 소통기능도 도입해 게임 내 전투 이외의 즐길거리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