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와 올해 임금협약 체결, 최종구 "상생가치 공유"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6-27 11:31: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스타항공이 이스타항공 조종사노동조합(조종사노조)과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스타항공은 26일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대회의실에서 조종사노조와 임금 인상, 각종 수당제도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9 임금협약 서명식을 열었다.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와 올해 임금협약 체결, 최종구 "상생가치 공유"
▲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신영근 조종사노조 위원장이 26일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임금협약 서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이날 체결식에는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사장과 신영근 조종사노조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서명된 합의안은 이스타항공과 조종사노조가 3월부터 임금협상을 시작해 5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나왔다. 

최 사장은 “상생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해준 노조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서로 이해를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 만큼 경영진에서도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이번 임금교섭으로 상생하는 노사문화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안전운항에 힘쓰며 노사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대통령 일본과 CPTPP 가입 논의, 일본 수산물 수입 문제도 다뤄
코스피 사상 첫 4720선 돌파 마감, 기관 매수세에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BTS '완전체' 복귀 초읽기, 하이브 저연차 아이돌과 동시에 실적 '쌍끌이' 기대
비트코인 1억3958만 원대 상승, 전문가들 "10만 달러 향한 랠리 재개될 것"
중국 CATL LFP 배터리 양극재 1200억 위안어치 주문, 리튬 가격 급등에 대응 
중국 딥시크 HBM 의존 낮추는 기술 발표, "D램 공급부족 더 심각해질 수도"
두산밥캣 스캇 박 대형 M&A 자금 부담 덜어, 멕시코 공장 가동·미국 주택시장 회복 ..
'방어권' 인정 받은 김병주, MBK는 사법 리스크 불씨에 국내사업 '첩첩산중'
새해도 서브컬처 앞세워 열도 정조준, 넷마블·엔씨·웹젠 등 게임업계 일본 공략 '러시'
한화 3남 김동선 '홀로서기' 무대 마련, 호텔·백화점부터 테크까지 본 시험대 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