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네이처셀 주가 초반 급등, 치매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2분의1상 마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6-27 10:5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처셀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미국에서 진행하는 알츠하이머 줄기세포 치료제의 임상2분의1상이 완료되면서 주가가 힘을 받고 있다.
 
네이처셀 주가 초반 급등, 치매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2분의1상 마쳐
▲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이사.

27일 오전 10시28분 네이처셀 주가는 전날보다 22.09%(1800원) 뛴 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 '알케이오스템'의 임상2분의1상이 26일 마지막 환자의 추적관찰을 마무리해 완료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2017년 4월부터 3곳의 미국 임상센터에서 진행됐다. 

알케이오스템을 21명의 환자에게 2주 간격으로 정맥에 10회 투여하고 마지막 투여 뒤 30주 동안 추적관찰을 진행했다.

임상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인지기능의 개선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1차목표다.

네이처셀은 올해 안에 미국 임상시험 수탁기관에서 분석한 임상결과를 미국 식품의약국에 보고한 뒤 2020년 초 임상2B를 신청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네이처셀 관계자는 "이번 임상2분의1상을 통해 안전성 확인과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여러 가지 증상 가운데 의미 있는 효과가 기대되는 증상을 좁힐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 시작되는 차상위 임상에서는 줄기세포를 통해 알츠하이머 치매를 치료하는 가능성 탐색이 더욱 확실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