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4월 출생아 수 2만6100명으로 월별 집계 이래 가장 적어

박지혜 기자 wisdomp@businesspost.co.kr 2019-06-26 18:2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4월 출생아 수가 월별로 집계한 이래 4월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통계청이 26일 내놓은 ‘2019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4월 출생아 수는 2만6100명으로 집계돼 2018년 4월과 비교해 6.1% 줄었다.
 
4월 출생아 수 2만6100명으로 월별 집계 이래 가장 적어
▲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4월 출생아 수는 2만61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감소했다.

4월 출생아 수는 통계청이 1981년부터 월별로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래 4월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2016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37개월째 매월 최저기록을 갈아치웠다.

인구 1천 명 가운데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도 6.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줄었다.

4월 사망자 수는 2만3900명으로 지난해 4월보다 0.4%(100명)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2018년 11월부터 6개월째 줄어들고 있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인구 자연증가분은 2200명으로 확인돼 월별로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4월 기준으로 가장 낮았다.

4월 혼인건수는 2만 건으로 2018년 같은 기간보다 2.9% 줄었다. 반면 이혼건수는 9500건으로 집계돼 9.4%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