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이수페타시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5G통신장비 부품의 공급 늘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6-26 08:1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수페타시스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 노키아 등 주요 고객회사들이 5G사업을 확대해 네크워크장비에 사용되는 부품의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수페타시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5G통신장비 부품의 공급 늘어
▲ 서영준 이수페타시스 대표이사.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6일 이수페타시스 목표주가 85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5일 키움증권 주가는 579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수페타시스는 네트워크 장비, 컴퓨터, 우주·항공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인쇄회로기판(PCB)을 생산해 노키아, 시스코, 주니퍼 등 글로벌 통신네트워크기업에 납품한다.

최근 국제적으로 5G 사업이 확대되고 있어 이수페타시스가 생산하는 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의 수요가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다층 인쇄회로기판은 5G통신장비에 꼭 필요한 부품으로 꼽힌다.

김 연구원은 “5G를 겨냥한 노키아의 고성능 라우터가 순조롭게 판매되고 있어 이수페타시스의 수혜가 이어지고 있다”며 “3분기부터는 구글과 페이스북 등의 데이터센터 증설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5G시장 점유율이 늘어나는 것도 이수페타시스에 긍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이수페타시스는 최근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로부터 고객 승인을 획득해 화웨이 제재 국면의 수혜를 함께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삼성전자는 2018년 4분기부터 2019년 1분기까지 국제 5G통신장비 매출 점유율 37%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수페타시스는 2019년에 매출 5247억 원, 영업이익 14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실적보다 매출은 6.4% 줄지만 영업이익은 98.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에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