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남부발전, 버려진 목재와 부산물 압축해 발전연료로 활용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6-25 16:5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부발전, 버려진 목재와 부산물 압축해 발전연료로 활용
▲ 한국남부발전 하동발전본부.
버려진 나뭇가지와 벌채목, 부산물 등을 압축 가공한 국내산 목재 팰릿이 발전연료로 사용된다.

한국남부발전은 25일 하동발전본부에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연소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벌채 과정에서 나오는 나뭇가지와 부산물 등으로 제작한 목재 연료(팰릿)로 지자체와 산림청 등에서 신재생에너지 원료로 인증한 것이다.

지금까지 활용하지 못하고 버려졌으나 발전소 연료인 석탄과 섞어 연료로 사용하는 방안이 추진됐다.

남부발전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연소시험 결과 연료품질과 발전운영효율 면에서 모두 우수한 것으로 확인했다.

남부발전은 2018년 10월부터 미이용 산림바이오연료 활성화 전담팀을 구성하고 산림바이오매스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5월에는 국내 생산업체와 향후 1년 동안 사용할 10만t의 산림바이오매스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발전연료로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수입 바이오매스를 대체하고 신재생에너지 인증을 받아 회사 수익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