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상반기 상장주관 1위, 대신증권 하나금융투자 뒤이어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6-24 11:08: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이 상반기 기업공개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신증권과 하나금융투자가 뒤를 이었다.

24일 블룸버그가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잠정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이 모두 7건의 기업공개를 주관해 1위에 올랐다.
 
NH투자증권 상반기 상장주관 1위, 대신증권 하나금융투자 뒤이어
▲ 24일 블룸버그가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잠정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이 모두 7건의 기업공개를 주관해 1위에 올랐다. 

상반기 점유율은 42.6%로 거래액은 5421억6800만 원이었다.

이번 리그테이블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기업공개 건수를 집계했으며 공모가 확정일을 기준으로 두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상반기 SNK, 드림텍, 현대오토에버, 컴퍼니케이파트너스, 까스텔바작 등의 상장을 마무리했고 에이에프더블류의 공모가를 확정했다. 엔에이치스팩14호 상장을 포함해 모두 7건의 기업공개를 주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신증권은 이노테라피와 에코프로비엠을 코스닥에 상장시키며 2위에 올랐다. 거래액은 1818억 원이고 점유율은 14.3%였다.

하나금융투자는 상반기 기업공개시장에서 거래액 1413억 원, 점유율 11.1%를 차지해 대신증권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천보, 웹케시, 마이크로디지탈의 기업공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삼성증권은 압타바이오, 아모텍, 셀리드 등 기술특례 상장 위주로 실적을 올리며 4위에 올랐다. 거래액은 1131억 원, 점유율은 8.9%였다. 

기업공개시장에서 '전통적 강자'였던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은 각각 2건의 기업공개를 주관하며 7위와 8위에 머물렀다. 

블룸버그 관계자는 “상반기 기업공개시장에서 ‘전통적 강자’인 NH투자증권과 지난해부터 두각을 나타낸 대신증권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며 “전체적으로 기업공개시장이 침체된 모습을 보였지만 하반기에는 ‘대어급’ 상장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활기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