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박근혜 문고리 3인방' 이재만 형기만료로 출소, 상고심은 불구속 진행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6-23 13:50: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근혜 문고리 3인방' 이재만 형기만료로 출소, 상고심은 불구속 진행
▲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3일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출소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의 문고리 3인방 가운데 하나인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형기 만료로 출소했다.

이 전 비서관은 23일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출소한 뒤 귀가했다.

출소 당시 검은 양복차림에 한 손에 개인 짐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출소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이 전 비서관의 출소는 대법원 2부가 형기 만료를 이유로 14일 이 전 비서관의 구속 취소 신청을 받아들인 데 따른 것이다. 

이 전 비서관은 박 전 대통령이 2013년 5월부터 2016년 7월까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달마다 5천만 원에서 2억 원 정도 특활비를 상납 받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 2부에서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 남은 상고심 절차는 불구속으로 진행된다.

1심과 2심에서는 징역 1년6개월이 선고됐다.

이 전 비서관은 2017년 11월3일 구속돼 2018년 5월18일 보석으로 석방됐다. 1심 판결에서 실형이 선고된 뒤 다시 수감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