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미국 무역위원회로부터 터치스크린 기술 침해 조사받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6-23 12:1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터치스크린 기술 침해로 조사를 받는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19일 삼성전자 등 7개 기업을 대상으로 터치스크린 기술특허 침해에 관한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미국 무역위원회로부터 터치스크린 기술 침해 조사받아
▲ 삼성전자 로고.

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를 둔 네오드론은 미국에서 유통되는 삼성전자와 델, 레노버, 모토로라 등의 스마트폰, 노트북, PC에 적용된 터치스크린 기술이 네오드론 특허 4건을 침해했다며 무역위원회에 조사와 제품 수입·판매중지를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에서 소송에 얽히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5월28일 미국 뉴멕시코대학 이사회 소유 비영리단체인 서포팅 테크놀로지 트랜스퍼·캐털라이징 이코노믹 디벨로프먼트(STC)’로부터 반도체 특허침해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

5월31일에는 특허관리 전문기업 롱혼IP로부터 자회사 칸타나 실리콘 테크놀로지가 보유한 반도체 특허 2건이 침해당했다며 소송을 당했다.

3월에는 카이스트(KAIST) 지식재산권 관리자회사 KIP가 핀펫 특허 침해혐의로 미국 법원에 삼성전자와 퀄컴을 제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