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빗썸, 가상화폐 자금세탁방지센터 신설하고 7월부터 운영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6-21 10:4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이 자금세탁방지센터를 만든다.

빗썸은 자금세탁방지센터를 설립해 7월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빗썸, 가상화폐 자금세탁방지센터 신설하고 7월부터 운영
▲ 최재원 빗썸 대표이사.

빗썸은 이미 내부적으로 자금세탁 방지체계와 담당인력을 갖추고 있지만 독립성을 갖춘 별개의 조직을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최초로 만들어 역량과 책임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금세탁방지센터는 각 부문별 인력을 포함해 30여명으로 구성한다.

시스템 구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외부 전문인력도 영입한다. 

주요업무는 △고객 확인(KYC) 강화 △의심거래 보고(STR)와 이상거래 감지시스템(FDS) 구축 및 강화 △관련 사고 및 분쟁 처리 대응 △대외 소통 및 협력체제 구축 등이다.

빗썸은 정부의 '가상통화 자금세탁 방지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명계좌가 연결된 은행을 통해 정기적으로 자금세탁 방지체계와 현황을 점검받고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심거래가 발행하면 출금 심사를 엄격하게 하는 등 자체적으로 이상거래 감지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가상화폐거래소 선도기업으로 국제적 자금세탁 방지규제 강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업계 표준을 만들기 위해 자금세탁방지센터를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투명하고 건전한 거래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