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동성화인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LNG추진선 수요 증가의 수혜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6-21 09:21: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성화인텍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동성화인텍은 선박용 보냉재와 LNG(액화천연가스)연료탱크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LNG추진선 수요가 늘어나면서 동성화인텍의 LNG연료탱크사업과 벙커링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됐다.
 
"동성화인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LNG추진선 수요 증가의 수혜
▲ 류완수 동성화인텍 대표이사.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1일 동성화인텍 목표주가를 1만2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0일 동성화인텍 주가는 9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현재 동성화인텍 실적 추정치에는 LNG연료탱크와 벙커링사업이 담겨있지 않은 만큼 LNG추진선 수요가 늘수록 동성화인텍의 영업실적이 크게 뛸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최근 선박 연료는 석유에서 LNG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세계 최대 저황유 벙커링 항구인 로테르담항에서는 이미 LNG연료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대만 에버그린(Evergreen)도 17억 달러 규모 컨테이너선 발주를 LGN추진(Duel Feul Option)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연구원은 “이미 한국 조선소의 도크는 LNG선 건조물량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며 “동성화인텍의 급격히 높아지는 자기자본 이익률(ROE)은 동성화인텍의 주가 상승속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성화인텍의 자기자본 이익률은 올해 22.2%, 2020년 22.2%로 20%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동성화인텍은 올해 매출 2601억 원, 영업이익 20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8.3%,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