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투자, 호주 투자자문사와 손잡고 대체투자역량 강화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6-20 15:2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투자, 호주 투자자문사와 손잡고 대체투자역량 강화
▲ 신한금융투자는 19일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신한금융투자와 NH캐피탈 인베스트먼트의 ‘대체투자 자산 발굴 및 투자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사진은 왼쪽부터 유강호 NS캐피탈 인베스트먼트 부장과 남교훈 NS캐피탈 인베스트먼트 부장, Christian Joen NS캐피탈 인베스트먼트 대표, 김기정 신한금융투자 영업추진그룹장, 이선미 신한금융투자 강북영업본부장, 정종옥 신한금융투자 신당지점장.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호주 투자자문사와 손잡고 대체투자역량을 강화한다.

신한금융투자는 NS캐피탈인베스트먼트(NS Capital Investment)와 대체투자 자산 발굴 및 투자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NS캐피탈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차별화되고 다양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자산관리시장이 커지면서 대체투자 자산을 찾는 투자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투자자산을 발굴해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는 역량이 금융투자사의 중요한 경쟁력이 된 것이다.  

김기정 신한금융투자 영업추진그룹장은 "신한금융투자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노하우와 NS캐피탈 인베스트먼트의 대체투자 자산 컨설팅 경험을 합쳐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업무제휴가 두 회사 모두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캐피탈인베스트먼트는 호주에 본사를 두고 아일랜드, 벨기에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글로벌 투자자문그룹이다.

항공기, 부동산, 선박, 인프라 자산 등 대체투자상품의 구조화금융, 딜소싱(투자처 발굴) 및 자금조달업무 등을 맡고 있다.

2018년에는 아일랜드계 리스사와 손잡고 한국 합자회사인 ‘스텔왜건 코리아(Stellwagen Korea)’를 세워 국내에 진출해 국내외 항공기 금융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