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에어버스와 차세대 비행기 날개 개발 프로젝트 진행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6-20 15:02: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에어버스와 함께 차세대 비행기 날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19일 프랑스 르부르제공항에서 에어버스와 차세대 날개 공동 개발 프로젝트 ‘윙 오브 투모로우’ 협약 서명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항공, 에어버스와 차세대 비행기 날개 개발 프로젝트 진행
▲ 대한항공이 에어버스와 함께 차세대 비행기 날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윙 오브 토모로우는 혁신적 구조의 복합재 날개를 개발하고 항공기의 연료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에어버스에서 주관하는 국제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대한항공은 날개 구조물에 적용할 복합재 선행 기술을 에어버스와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독자 개발한 에어버스 A320 항공기 날개 구조물인 ‘샤크렛’을 2009년부터 현재까지 에어버스에 2800여 대 이상 납품했다.

2016년에는 A330NEO 기종 샤크렛 공급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협약서 체결로 에어버스와 협력관계를 굳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복합재 기술 획득을 통해 추가적 사업기회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