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떨어져, 차익실현 매물 나오고 미국 금리동결도 영향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6-20 08:24: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떨어졌다.

유가가 전일 급등세를 보여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방압력을 받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점도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국제유가 떨어져, 차익실현 매물 나오고 미국 금리동결도 영향
▲ 19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14달러(0.25%) 하락한 53.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9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14달러(0.25%) 하락한 53.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0.32달러(0.51%) 내린 61.8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G20 정상회담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정례회담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전일 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고 분석했다. 18일 국제유가는 3%대 수준까지 상승했다.

미국의 금리 동결도 위험자산인 원유를 향한 투자심리를 식게 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연방기금금리(FFR)을 2.25~2.5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성명을 통해 “경제활동의 지속적 확장과 노동시장 여건 등을 놓고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며 “앞으로 경제전망을 위한 정보의 함의를 면밀하게 관찰한 뒤 경기 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