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나경원 "국세청장 후보 김현준 인사청문회 참석은 아직 유보적"

박금재 기자 kjaypark@businesspost.co.kr 2019-06-19 19:1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참여에 유보적 태도를 보였다.

나 원내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정책의원총회에서 “아직 국회가 정상화되지 않았다”며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겠다고 한 적 없다”고 말했다.
 
나경원 "국세청장 후보 김현준 인사청문회 참석은 아직 유보적"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그는 정책의원총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인사청문회 참석 여부는 아직 유보적”이라고 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9일 자유한국당이 불참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관련 인사청문회 계획서를 채택했다.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 자유한국당 위원 10명이 모두 불참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위원 12명, 바른미래당 2명, 민주평화당 위원 1명 모두 15명이 참석해 의결정족수를 충족했다.

강병원 민주당 의원은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서 “한국당 의원들이 한 분도 참석하지 않아서 유감스럽다”며 “정쟁도 좋고 비판도 좋으니 한국당이 빨리 국회에 복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협 민주당 의원도 “기획재정위에 밀린 법안이 900개가 넘는다”며 “법안소위를 비롯한 각종 소위원회를 빨리 개회해 법안 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18일 민주당과 한국당, 바른미래당 3당 기획재정위 간사들은 김 후보자 관련 인사청문회를 26일 열기로 합의했으나 한국당 의원들은 원내지도부의 방침에 따라 19일 기재위 전체회의에 전원 불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금재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