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곽상도가 제기한 대통령 사위 취업특혜 의혹은 사실 아니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06-18 18:5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를 대상으로 제기된 취업특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사위 서모씨가 태국에서 취업하는 과정에서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그 어떤 특혜를 받거나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청와대 "곽상도가 제기한 대통령 사위 취업특혜 의혹은 사실 아니다"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앞서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서씨가 태국 방콕의 현지회사인 ‘타이 이스타제트’에 특혜취업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 자녀의 부동산 증여와 매매 과정은 물론 해외체류와 관련해서도 어떤 불법이나 탈법행위도 없었다고 거듭 강조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딸인 문다혜씨가 자녀의 국제학교 입학을 위해 태국으로 이주했다는 의혹도 곽 의원으로부터 제기됐다. 

이를 놓고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손자는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일축했다.

고 대변인은 곽 의원에게 대통령 가족의 개인정보 공개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곽 의원이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냈던 점을 근거로 대통령과 가족의 경호와 안전에 직결된 사안을 함부로 공개할 수 없다는 점을 알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는 “곽 의원은 전직 청와대 민정수석인 만큼 대통령 가족의 사적 정보를 공개하는 일이 대통령과 가족에게 얼마나 위해한지 누구보다 잘 알 것”이라며 “그럼에도 대통령의 어린 손자가 다니는 학교까지 추적해 공개하려는 행위가 정상적 의정활동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