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태양광발전 확산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리에 엄정히 대처"

박금재 기자 kjaypark@businesspost.co.kr 2019-06-18 18:3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태양광발전 확산과 관련된 비리행위와 투자피해를 두고 엄정히 대응하기로 했다.

이 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4회 국무회의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등 태양광 발전 관계부처는 한국에너지공단 등 관계기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불법행위에 응분의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이낙연 "태양광발전 확산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리에 엄정히 대처"
▲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2018년 한해 동안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설 용량이 지난 20년 동안 설치된 용량의 삼분의 일에 이를 만큼 확산되고 있다”면서도 “지역 현장에서는 비리 행위와 투자피해 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의료폐기물을 소각처리하는 문제도 논의됐다.

이 총리는 “최근 경북 문경, 경남 통영 등에서 수거업체가 의료폐기물을 소각 처리하지 않고 창고에 불법 보관하다 적발됐다”며 “환경부 등 관계부처는 의료폐기물 처리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불법행위를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시국회의 빠른 운영과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심의 처리도 국회에 요청했다.

이 총리는 “미국과 중국 사이 경제마찰 등으로 한국의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자영업자, 중소기업, 청년 등이 추경을 애타게 기다린다”며 “추경을 늦어도 7월부터는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금재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