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현대홈쇼핑 주식 매수의견 유지", 홈쇼핑 양호하고 자회사도 좋아져

박지혜 기자 wisdomp@businesspost.co.kr 2019-06-18 09:2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홈쇼핑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홈쇼핑부문의 양호한 성장이 올해 2분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홈쇼핑 주식 매수의견 유지", 홈쇼핑 양호하고 자회사도 좋아져
▲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8일 현대홈쇼핑의 목표주가를 13만7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17일 현대홈쇼핑 주가는 10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의 홈쇼핑부문은 올해 2분기 TV와 모바일 채널의  취급고(홈쇼핑 회사가 방송으로 판매한 상품의 총합계)액이 늘어나 실적 흐름이 양호하다”며 “주가의 추가 하락보다는 반등 여지에 관한 가능성을 볼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현대홈쇼핑은 2019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 472억 원을 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7%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 가운데 홈쇼핑부문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48억 원으로 추정됐다.

박 연구원은 현대홈쇼핑 홈쇼핑부문의 올해 2분기 취급고액도 2018년 2분기보다 6.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회사 현대L&C는 올해 1분기에 영업적자를 냈으나 원가율 개선을 통해 올해 2분기에 흑자로 전환될 것이고 자회사 현대렌탈케어는 모든 분기마다 10억~20억 원의 수익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595억 원, 영업이익 141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26.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