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장애인단체, 국민연금 서울사무실 점거하고 종합조사표 변경 요구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6-14 18:0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장애인단체가 장애인들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종합조사표 산정법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14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사회보장위원회 회의실을 점거하고 “장애등급제가 폐지된 뒤 장애인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보장하라”고 밝혔다.
 
장애인단체, 국민연금 서울사무실 점거하고 종합조사표 변경 요구
▲ 국민연금공단 로고. <국민연금공단>

장애인단체들은 “보건복지부가 ‘장애인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표’를 ‘점수조작표’로 만들었다”며 “종합조사표의 점수 산정방법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애인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표는 의학적 손상을 절대적 기준으로 복지서비스 지원 여부를 결정해 중증장애인들의 활동 지원서비스 시간이 줄어든다고 바라봤다.

장애인단체들은 “장애인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표는 기획재정부의 예산에 갇혀 장애인 권리를 박탈한다”고 주장했다.

장애인들을 위해 유형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