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한국 독일 물류기업 상대로 투자설명회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6-14 14:06: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한국 독일 물류기업 상대로 투자설명회
▲ 요르그 모졸프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와 홍귀선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앞줄 가운데) 등 한독물류콘퍼런스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
경기도가 평택항 포승지구에 한국과 독일 물류기업의 투자 및 유치를 위해 힘쓴다.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오전 서울 코엑스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4회 한독 물류콘퍼런스’에 참석해 한국과 독일의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투자설명회에는 유럽의 자동차 물류업체인 모졸프그룹의 요르그 모졸프 회장, 정명생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협회장, 베어트 뵈르너 주한독일대사관 부대사, 빌프리드 아담 니더작센주 빌헬름스벤하벤시 경제수석고문 등을 비롯해 한국과 독일의 물류기업 및 산업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홍귀선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은 “한국은 현재 개방적이고 혁신적 부가가치 물류산업의 창출이 필요한 시기”라며 평택항 해상 특송장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자동차 수출입 활성화 등 비전을 내놨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평택항 포승지구를 농산물 등의 신선제품을 위한 온도 중심 물류시스템인 ‘콜드체인’과 전자상거래, 자동차산업 분야에 특화하고 있다.

평택항 포승지구의 시세가 주변보다 30% 저렴한 점을 내세우며 기업유치에도 힘썼다. 포승지구는 9월 전기 수도 등 기반공사가 끝난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있는 평택항은 7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 물동량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입자동차의 98%가 수입되고 있는 국제항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 회부, 5월13일 기일로 지정
한국은행 총재 후보 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 또 불발, 장녀 여권 불법 재발급 논란 탓
5대 은행장 이재명 베트남 순방에 총출동, 현지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논의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24%대 올라 상승률 ..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개선' 삼성SDI 7%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거래소 부실 종목 퇴출 본격화, 상폐 개정안에 동전주·반기자본잠식 요건 신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2.4조서 1.8조로 축소 결정, 주주 부담 일부 완화
[17일 오!정말] 전 경남지사 김두관 '한동훈의 YS 정신 계승' 발언 놓고 "개가 ..
CJCGV 신사업으로 '뷰티' 눈독, 정종민 올리브영과 차별화할 해외 공략에 시선
HD현대중공업 6747억 규모 VLGC 2척 수주, 올해 수주목표 50% 넘어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