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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한국-우크라이나 U-20 월드컵 결승전 16일 새벽 생중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6-14 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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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가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을 생중계한다. 

아프리카TV는 16일 새벽 1시부터 진행되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전 ‘한국-우크라이나’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프리카TV, 한국-우크라이나 U-20 월드컵 결승전 16일 새벽 생중계
▲ 아프리카TV가 한국대표팀의 '2019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 진출을 기념해 15일 오후 11시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공개 응원방송을 진행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은 국제축구연맹 주관으로 2년마다 열리는 청소년 축구대회다. 한국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국제대회에서 결승전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프리카TV가 앞서 중계한 한국대표팀과 일본, 세네갈, 에콰도르와 경기 모두 누적 시청자 수가 120만 명에서 130만 명에 이르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아프리카TV의 대표적 스포츠 중계 인터넷방송 진행자(BJ) ‘감스트’가 중계한 5일 한국과 일본대표팀의 경기는 동시 접속자 수가 약 18만 명까지 올라갔다. 

축구해설 전문가 출신 인터넷방송 진행자 ‘달수네라이브’가 중계한 12일 한국과 에콰도르 경기 방송에도 4만 명의 이용자가 접속했다.
 
이민원 아프리카TV 콘텐츠전략사업본부 본부장은 “아프리카TV는 이번 20세 이하 월드컵뿐 아니라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여자월드컵, 15일 개막하는 코파아메리카까지 모두 생중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해 인터넷방송 진행자(BJ)와 이용자가 서로 소통하는 새로운 응원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프리카TV는 한국대표팀의 20세 이하 월드컵 첫 결승 진출을 기념해 15일 오후 11시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인터넷방송 진행자와 이용자가 함께하는 공개 응원방송도 진행한다.

인터넷방송 진행자 ‘달수네라이브’, ‘박종윤’, ‘이스타이주헌’ 등이 이번 공개 응원방송에 참여한다.

공개 응원방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프리카TV 축구 공식 방송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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