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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주가 초반 상한가, 자회사 줌인터넷 기대에 동반상승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6-14 1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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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주가가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 최근 상장한 자회사 줌인터넷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 주가 초반 상한가, 자회사 줌인터넷 기대에 동반상승
▲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

14일 오전 10시13분 이스트소프트 주식은 전날보다 29.5%(2540원) 급등한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줌인터넷은 모바일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줌인터넷은 산업의 변화에 맞춰 인터넷 포털사이드 관련 서비스가 아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어 2020년부터 의미 있는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연구원에 따르면 2019년 모바일 광고시장 규모는 약 3조8천억 원으로 2018년보다 23%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줌인터넷은 포털사이트 ‘줌닷컴’을 운영하면서 인터넷 바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라인 광고상품을 판매한다.

2018년 기준 매출 비중은 검색광고가 48%, 디스플레이광고가 26%, 쇼핑광고가 25%, 기타부문이 1%를 차지하고 있다.

줌인터넷도 10일 코스닥시장에 미래에셋제5호스팩과 합병신주를 상장한 뒤 연일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13분 줌인터넷 주식은 전날보다 19.34%(1580원) 뛴 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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