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웰패션 목표주가 상향, 더운 날씨에 주력 의류 판매호조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6-14 09:0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웰패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더운 날씨에 2분기 실적이 기존 예상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신규 브랜드를 출시해 외형이 성장할 것으로 분석됐다.
 
코웰패션 목표주가 상향, 더운 날씨에 주력 의류 판매호조
▲ 임종민 코웰패션 대표이사.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14일 코웰패션 목표주가를 9천 원에서 1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3일 코웰패션 주가는 8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과거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일찍부터 더웠던 연도는 2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왔다”며 “6월 남은 기간의 판매 추이를 보고 실적 추정치를 높일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5월 중순부터 날씨가 더운 데 힘입어 코웰패션이 주력하는 속옷 및 운동복 판매가 평년보다 이른 시기에 호조세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웰패션이 3월에 새로 들여온 브랜드 아테스토니를 비롯해 퓨마와 리복, 헤드 언더셔츠가 특히 많이 팔렸다.

코웰패션은 하반기에 판매 브랜드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두면서 외형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3곳과 최종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신발 관련 신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캘빈클라인 속옷 판매도 시작한다.

코웰패션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971억 원, 영업이익 841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8.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갤럭시S26 3월11일 출시 전망, 프로·엣지·울트라 3종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희토류는 새로운 자원 무기가 될 수 있나?
국힘 6년 만에 당명 변경 공식화, "주말까지 공모 나서 2월 내 마무리"
정부 '재생에너지 3배 확대' 목표 부족한 전력망에 발목, '지역 분산 구조' 필요성 커져
공정위원장 주병기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 손해 전가는 약탈적 사업 행태"
[2026 위기탈출 키맨①]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이 그룹 컨트롤타워?, 박학규 삼바 인사..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6.3% vs '야당' 37.4%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7.0%로 4.2%p 하락, 대구·경북 56.3% 긍정
'한국 참여' 미국 반도체 공급망 동맹에 중동 국가 UAE와 카타르도 합류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 의무 수령' 폐지, 전액 현금도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