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에이블씨엔씨, 미샤 이름을 '눙크'로 바꾸고 멀티브랜드숍으로 전환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6-13 20:2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로드숍 '미샤'의 이름이 '눙크'(NUNC)로 바뀌고 멀티브랜드숍으로 전환된다.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매장이름을 미샤에서 '눙크'로 변경하고 다른 회사 브랜드도 판매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이블씨엔씨, 미샤 이름을 '눙크'로 바꾸고 멀티브랜드숍으로 전환
▲ 에이블씨엔씨 로고.

눙크는 '지금 이 순간'을 뜻하는 라틴어다. 미샤는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명으로 남게 된다.

에이블씨엔씨는 6월 내로 서울 이화여대·홍익대 등에 있는 기존 미샤 매장 5곳을 눙크 매장으로 리모델링한다. 이후 미샤 직영점을 중심으로 매장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미샤 매장이 기초와 색조, 기능성 화장품까지 두루 갖추고 있었던 것과 달리 눙크 매장은 색조화장품 중심으로 재편된다. 

이번 결정은 2017년 에이블씨엔씨를 인수한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PE)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블씨엔씨가 지난해 적자 전환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적자폭이 확대되면서 경영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업계는 바라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