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손태승, 다문화 장학생에게 우리금융그룹 장학금 6억3천만 원 전달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6-12 17:4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다문화 장학생에게 우리금융그룹 장학금 6억3천만 원 전달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사진 가운데 정장을 입은 성인 남성)이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9년 다문화 학생 장학금 전달식'에서 장학생 대표 30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다문화 장학생들에게 우리금융그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리금융그룹의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019년 다문화 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다문화 장학생 400명에게 모두 6억3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 회장과 장학생 대표 30명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모범적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학업장학 분야 370명과 특기장학 분야 30명 등 모두 400명이다. 

장학생과 장학생 부모가 태어난 나라는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모두 37개다. 

장학생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학년 및 장학분야에 따라 각각 60만 원부터 500만원까지의 장학금을 받았다. 장학금은 학비는 물론 교재 구입 및 자기개발비 등의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올해 특기장학생으로 선발된 30명은 육상, 축구, 펜싱, 음악, 미술, 연기 분야에 재능을 지닌 다문화 학생들이다. 

이들에게는 교육훈련은 물론, 자격증 취득 및 대회 출전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500만 원의 장학금이 각각 전달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의 1기 장학생 출신으로 2015년 우리은행에 입행한 이지문 계장의 사례가 영상으로 소개됐다. 

이 계장은 컴퓨터공학 전공을 살려 현재 우리은행 디지털전략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손 회장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우수한 인재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할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장학생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문화 학생들이 세계 속의 한국을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은행과 계열사에서 20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2012년부터 3740명의 다문화 장학생을 선발해 모두 3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