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새마을금고 우간다 공무원 초청연수, 박차훈 "서비스 확산 노력"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6-12 17:3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새마을금고 우간다 공무원 초청연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8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차훈</a> "서비스 확산 노력"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가운데)이 11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회관에서 초청연수에 참가한 우간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우간다에서 새마을금고를 늘리기 위해 고위 공무원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0일부터 17일까지 7박8일 동안 ‘우간다 고위 정책자 새마을금고 초청연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우간다 무역산업협동조합부 차관(대행) 및 협동조합국 국장, 음피지주 행정시장 등 우간다 고위급 공무원 8명이 초청연수에 참가했다.

초청연수를 통해 행정안전부와 지역 및 농촌 새마을금고를 방문하고 새마을금고 모델과 성장과정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1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회관에서 우간다 무역산업협동조합부와 업무협약도 맺었다.

업무협약에 따라 우간다 새마을금고 설립 및 확산을 위한 정책 및 제도를 만들고 우간다 새마을금고 발전을 위한 역량을 개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우간다는 한국의 새마을금고 모델을 통해 농촌지역 금융포용의 퍼즐 조각을 맞추고 있다”며 “더 많은 우간다 농촌마을 주민들이 새마을금고를 통해 편리한 방법으로 저렴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행정안전부는 우간다 농촌지역을 개발하고 농촌지역 주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초청연수와 현지교육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우간다 정부로부터 공식 법인설립 인가를 받은 브와물라미라 새마을금고를 시작으로 올해 5월 말까지 우간다에 모두 8곳의 새마을금고를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