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5월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폭 커져, 기업대출 증가폭은 둔화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6-12 17:0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5월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폭 커져, 기업대출 증가폭은 둔화
▲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5월중 금융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5월 은행의 가계대출은 5조 원 늘었다. <한국은행>
국내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폭은 늘어난 반면 기업대출 증가폭은 줄었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5월중 금융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5월 은행의 가계대출은 5조 원 늘었다.

4월 증가율인 4조5천억 원보다 크게 증가했고 지난해 5월 증가율보다는 3천억 원 감소했다.

주택담보대출은 전세거래량 및 신규아파트 입주물량 감소에 발목 잡혀 증가규모가 3조7천억 원(4월)에서 2조8천억 원으로 줄었다.

은행의 기업대출 증가폭은 6조 원으로 4월(6조6천억 원)보다 6천억 원 축소됐다.

중소기업 대출의 증가폭은 5조4천억 원으로 4월보다 4천억 원 늘었지만 대기업 대출의 증가규모는 1조6천억 원에서 6천억 원으로 감소했다.

은행 수신규모는 7조7천억 원 증가해 4월과 비교해 증가세로 전환했다.

수시입출식예금은 기업자금 유입 등으로 소폭 증가했고 정기예금도 지방정부자금 유입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었다.

11일 기준 국고채(3년) 금리는 1.54%로 5월 말과 비교해 0.05%포인트 낮아졌다.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분쟁이 부각되면서 금리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