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여신전문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 위한 워크숍 열어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6-12 10:5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감원, 여신전문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 위한 워크숍 열어
▲ 2019년 여신전문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일정.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여신전문금융회사 준법감시인 및 내부통제 담당자들과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금융감독원은 12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2019년 여신전문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금감원은 107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준법감시인 및 내부통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종 및 자산규모 등을 고려해 여신전문금융회사를 5개 그룹으로 나눠 5회에 걸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자율적 내부통제 및 자체감사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검사업무 운영방향 및 중점 검사사항 등 설명했다.

반복적 검사 지적사례를 공유하고 불법·불건전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여신전문금융회사에 자체 규율 및 준법교육 강화를 요청했다.

가계대출, 개인사업자대출 및 부동산 프로젝트금융(PF) 대출 관련 건전성을 관리하는 등 주요 취약부문 위험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서민과 취약계층의 채무조정 활성화 등 포용적 금융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여신전문금융업계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율 시정능력을 높이고 위험관리 및 금융 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로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안을 협의하고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워크숍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여신전문금융업계와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