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 '스마트알파펀드' 설정액 반 년 만에 2200억 넘어서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6-12 10:2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스마트알파펀드’ 설정액이 2천억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8년 11월 설정된 미래에셋스마트알파펀드에 꾸준히 자금이 유입돼 6개월여 만에 설정액 2200억 원에 이르렀다고 12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스마트알파펀드' 설정액 반 년 만에 2200억 넘어서
▲ 미래에셋자산운용 기업로고.

이 펀드의 수익률은 설정 이후 1.8%로 연 단위로 환산하면 3.3%에 이른다.

전체 펀드 수익에서 비과세 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가량이기 때문에 실질적 수익이 높은 편에 속한다.

5월 코스피지수가 8% 넘도록 하락했음에도 이 펀드는 수익률 0.13%를 보이며 시장 변동성에 안정적 모습을 보였다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설명했다.

이 펀드는 채권에 70~80%, 주식에 20~30%를 투자한다.

채권은 주로 만기 1년 수준의 단기채권에 주로 투자하며 또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 정기예금 등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채권형 투자자산도 활용한다.

주식은 검증된 페어(2개 종목)의 차익거래를 통해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는 ‘페어트레이딩 전략’을 활용해 투자한다.

기업의 합병, 분할, 유상증자 등이 나타나면 주식 교환비율, 증자가격, 공개 매수가격 등을 바탕으로 ‘이벤트 페어트레이딩’을 실시하며 주식 매매기회가 발생하지 않으면 채권 위주로 운용해 단기금리 수익을 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탈팡' 반사수혜 비껴간 '카카오톡 쇼핑', 정신아 정체된 커머스 근본적 체질개선 시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