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미중 무역협상 기대'에 2100선 회복, 코스닥 7거래일째 올라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6-11 18:0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2100선을 회복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놓고 기대감이 높아졌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32포인트(0.59%) 오른 2111.81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미중 무역협상 기대'에 2100선 회복, 코스닥 7거래일째 올라
▲ 1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32포인트(0.59%) 오른 2111.81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두고 기대감이 커지면서 중국 증시가 급등하는 가운데 기관 및 외국인투자자가 동반 매수세를 나타내며 코스피지수가 2100선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미국과 중국이 28일부터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회담에서 정상회담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투자자는 684억 원, 기관투자자는 203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66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0.11%), SK하이닉스(0.60%), 현대차(0.35%), 셀트리온(1.76%), LG화학(1.19%), 신한금융지주(0.22%), 포스코(1.48%) 등의 주가가 올랐다.

현대모비스, SK텔레콤 주가는 전날과 같은 가격으로 거래를 마쳤다.

1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65포인트(1.06%) 오른 728.79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전날 필리 반도체지수가 강세를 보인 데 따른 영향으로 코스닥에 기관 및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돼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닥에서 기관투자자는 25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4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2.26%), 신라젠(3.14%), 메디톡스(0.48%), 셀트리온제약(1.74%), 휴젤(4.16%) 등의 주가는 올랐다.

CJENM(-0.79%), 펄어비스(-1.29%), 스튜디오드래곤(-1.24%) 등의 주가는 내렸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8원(0.4%) 내린 1180.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휴머노이드가 수 년 뒤 현대차 공장 환경 바꾼다"
삼성전자 노태문 "모든 제품에 AI 적용, 사용자 일상 더욱 가치있게 만들 것"
포스코이앤씨 새해 첫 분양은 작년 '핫플' 분당, 리모델링 시장 적정가 시험대
9년 만의 한·중 비즈니스 포럼, 제조업·소비재·콘텐츠 '신협력모델' 발굴한다
현대차 정의선 '미국 진출 40년' 누적 2천만 대 정조준, 하이브리드로 미국 판매 3..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채널 정리, 최대주주 IMMPE 엑시트 시계 빨라진다
LIG넥스원 이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