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아우디, 첫 전기차 'e-트론' 미국 출시 두 달 만에 자발적 리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6-11 10:5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우디의 첫 전기차 ‘e-트론’이 미국에서 출시 두 달 만에 리콜됐다.  

11일 오토모티브뉴스 등 미국 자동차매체에 따르면 아우디오브아메리카는 고객에게 인도된 e-트론 540여 대를 포함해 모두 1644대를 자발적으로 회수해 수리했다. 
 
 아우디, 첫 전기차 'e-트론' 미국 출시 두 달 만에 자발적 리콜
▲ e-트론. <아우디 홈페이지> 

e-트론은 전기 충전단자와 배터리 사이에 있는 배선 고무장치(a wiring grommet) 결함으로 습기가 차량 내부 전기시스템으로 스며들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우디오브아메리카는 지금까지 보고된 화재 피해는 없었으나 습기 때문에 배터리 결함 표시등이 켜진 사례가 5건 있었다고 밝혔다.

아우디오브아메리카는 결함이 있는 배선 고무장치가 장착된 e-트론을 구매한 소비자에 메일과 전화로 직접 연락해 리콜을 이어가기로 했다. 

아우디오브아메리카는 올해 4월 e-트론을 출시한 뒤 4~5월에 모두 1109대 판매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