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헬스케어, 수액제사업 강화 위해 오송에 1천억 원 들여 새 공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6-10 13:2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헬스케어가 수액제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새 공장을 세운다.

CJ헬스케어는 1천억 원을 투자해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새 공장을 건설한다고 10일 밝혔다.
 
CJ헬스케어, 수액제사업 강화 위해 오송에 1천억 원 들여 새 공장
▲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이 5월29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위치한 오송 공장에서 수액 새 공장 착공식을 진행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새 공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있는 기존 공장 부지 3만2893㎡에 연간 5500만 개의 수액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세워진다. 

CJ헬스케어는 2020년 새 공장을 완공해 2021년부터 제품을 생산한다. 공장이 완공되면 CJ헬스케어의 수액제 생산규모는 1억 개까지 늘어나게 된다.

CJ헬스케어는 1992년 수액제사업을 시작해 기초수액제, 종합영양수액제, 특수수액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새 공장 건설은 CJ헬스케어가 2018년 4월 한국콜마에 인수된 뒤 진행하는 첫 대규모 투자사업이다. 

한국콜마는 계열사인 CJ헬스케어를 통해 화장품과 제약,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모델을 완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변형원 CJ헬스케어 상무는 "새 공장 건설은 원활한 수액제 공급과 제품군 확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며 "투자를 통해 생산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