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디자인 전문가 51명으로 디자인 정체성 확립 나서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6-10 11:0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디자인 전문성과 통일성을 확립한다.

토지주택공사는 10일 디자인 분야별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51명으로 구성된 ‘LH 디자인 컨설턴트’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디자인 전문가 51명으로 디자인 정체성 확립 나서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로고.

디자인 컨설턴트는 각종 디자인 관련 사업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 온 디자인업무를 통일해 토지주택공사의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도입됐다.

토지주택공사가 건축·도시 분야 전문가와 협업한 사례는 많았으나 디자인 분야에서 전문가와 협업체계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지주택공사는 공간·환경, 제품, 시각·정보 등 디자인 주요 분야별 전문가 51명으로 컨설턴트를 구성했다.

이들은 디자인 업무 관련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한다. 아파트 외부색채 디자인, 조명기구 등 제품디자인, 각종 홍보물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업이미지(CI) 등 미디어·콘텐츠 영역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김한섭 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본부장은 “디자인 컨설턴트를 통해 LH 디자인의 전문성과 통일성을 확보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금 '페이백' 경쟁에..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HK이노엔 '케이캡' 미국 FDA 허가 촉각, 곽달원 해외 선점 기회 만들기 부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