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펄어비스 목표주가 높아져, '이브온라인' 중국에서 판호 받을 가능성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6-10 08:1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펄어비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펄어비스는 CCP게임즈의 이브온라인으로 ‘원 게임’의 위험성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펄어비스 목표주가 높아져, '이브온라인' 중국에서 판호 받을 가능성
▲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최진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0일 펄어비스 목표주가를 기존 21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7일 펄어비스 주가는 20만2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펄어비스가 2018년에 인수한 CCP게임즈의 이브온라인으로 중국에서 판호를 발급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펄어비스의 대표 게임인 검은사막도 올해 4분기에 추가적으로 해외 확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펄어비스는 아이슬란드 게임회사인 CCP게임즈를 인수하기 이전인 2017년에 중국에서 이브온라인과 관련해 판호를 신청했다.

최 연구원은 “NHN이 최근 중국에서 판호를 발급받은 게임 ‘Compass’도 일본 게임으로 분류돼 판호를 받았다”며 “이브온라인도 이런 사각지대에 있기 때문에 올해 안에 판호를 발급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펄어비스는 올해 4분기에 ‘글로벌 원 빌드’ 방식으로 검은사막 모바일의 추가 해외 확장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11일부터 시작되는 E3 게임쇼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버전 출시일정 등을 공개하기로 했다.

펄어비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95억 원, 영업이익 662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41.5%, 영업이익은 20.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