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후경쟁력포럼
2024 기후경쟁력포럼
정치·사회  사회

김성익, 삼육대 해외봉사 적극 벌여 국제교류 성과로 결실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6-09 17:0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성익 삼육대 총장이 해외 대학 및 기업들과 교류협약을 잇달아 성공하고 있다.

김 총장이 적극적으로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러 국가들과 긍정적 관계를 만들어 둔 것이 해외 대학 및 기업들과 원활한 국제교류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성익, 삼육대 해외봉사 적극 벌여 국제교류 성과로 결실
▲ 김성익 삼육대 총장.

9일 삼육대에 따르면 김 총장은 대학 재정위기와 대학 경쟁 심화를 ‘국제화’ 역량을 통해 극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 총장은 5일 필리핀 세부기술대학교와 학술 및 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5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직업기술대와 한국어교원양성 공동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4월에는 베트남 하노이 의과대학과, 3월에는 일본 니시테츠그룹 호텔 등과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김 총장이 연이어 교류를 성사하고 있는 베트남, 필리핀 등은 삼육대 학생들이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이 나라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놓았던 곳들이다.

김 총장은 2016년 취임 때부터 ‘인성 함양’과 ‘글로벌 의식 제고’를 키워드로 학생들의 해외 봉사활동을 독려해왔다.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삼육대의 이미지를 높인 점이 최근 국제교류로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 총장이 1월 도입한 ‘학생 주도 해외 봉사활동’으로 삼육대의 국제교류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존 대학들의 해외 봉사활동이 지도교수가 개설한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하는 수동적 개념이었다면 김 총장이 도입한 해외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봉사 프로그램의 모든 과정을 기획하고 설계한다.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학생들이 국제교류를 위한 사전협의까지 맡아 진행할 수 있는 만큼 삼육대의 국제교류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1월 삼육대 사회복지학과와 유아교육과 학생들로 구성된 ‘아미타불’ 팀은 미얀마 현장탐사에서 미얀마 사회복지부 부국장을 만나 삼육대와 미얀마 정부의 국제교류를 위한 사전협의를 완료했다.

김 총장의 적극적 해외 봉사활동을 통한 삼육대의 이미지 제고는 해외학생 유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2018년 기준 삼육대의 해외 유학생은 800여 명 정도로 2017년보다 7배 가까이 늘어났다.

대학가 관계자는 “김 총장이 해외에서 삼육대의 이미지를 높여오며 국제교류를 원활하게 성사해 온 만큼 삼육대의 국제화 역량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인기기사

SK하이닉스-TSMC 강해지는 'HBM 동맹', 삼성전자 버거워지는 추격전 나병현 기자
삼성전자 파운드리서 구글도 이탈, 첨단 미세공정 개선 급선무로 떠올라 김바램 기자
기아 모하비 단종하고 셀토스 모델 늘리고, 전기차 시대 내연차 황혼기 다르다 허원석 기자
도시정비 속도 내고픈 서울시, 주민갈등 발목잡혀 신통기획 '신통찮네' 김지영 기자
대우건설 '써밋' 자체사업으로 부산 공략, 백정완 고수익 타운화 전략 통할까 류수재 기자
신영증권 "삼성전자-AMD 3나노 파운드리 협업 암시, 입지 다질 시점 올 것" 나병현 기자
[분양진단] GS건설 올해 분양사업 순항할까,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주목 장상유 기자
[플라스틱 순환경제] EU·미·중 포함 각국 플라스틱 사용·재활용 규제 확대, 한국도 .. 손영호 기자
호주 정부,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에 9조 규모 군함 건조 세부 계획안 요구 김호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지분가치 913억 달러, 5년 만에 30배 늘어 세계 갑부 17위 장상유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