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김성익, 삼육대 해외봉사 적극 벌여 국제교류 성과로 결실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6-09 17:0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성익 삼육대 총장이 해외 대학 및 기업들과 교류협약을 잇달아 성공하고 있다.

김 총장이 적극적으로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러 국가들과 긍정적 관계를 만들어 둔 것이 해외 대학 및 기업들과 원활한 국제교류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성익, 삼육대 해외봉사 적극 벌여 국제교류 성과로 결실
▲ 김성익 삼육대 총장.

9일 삼육대에 따르면 김 총장은 대학 재정위기와 대학 경쟁 심화를 ‘국제화’ 역량을 통해 극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 총장은 5일 필리핀 세부기술대학교와 학술 및 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5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직업기술대와 한국어교원양성 공동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4월에는 베트남 하노이 의과대학과, 3월에는 일본 니시테츠그룹 호텔 등과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김 총장이 연이어 교류를 성사하고 있는 베트남, 필리핀 등은 삼육대 학생들이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이 나라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놓았던 곳들이다.

김 총장은 2016년 취임 때부터 ‘인성 함양’과 ‘글로벌 의식 제고’를 키워드로 학생들의 해외 봉사활동을 독려해왔다.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삼육대의 이미지를 높인 점이 최근 국제교류로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 총장이 1월 도입한 ‘학생 주도 해외 봉사활동’으로 삼육대의 국제교류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존 대학들의 해외 봉사활동이 지도교수가 개설한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하는 수동적 개념이었다면 김 총장이 도입한 해외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봉사 프로그램의 모든 과정을 기획하고 설계한다.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학생들이 국제교류를 위한 사전협의까지 맡아 진행할 수 있는 만큼 삼육대의 국제교류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1월 삼육대 사회복지학과와 유아교육과 학생들로 구성된 ‘아미타불’ 팀은 미얀마 현장탐사에서 미얀마 사회복지부 부국장을 만나 삼육대와 미얀마 정부의 국제교류를 위한 사전협의를 완료했다.

김 총장의 적극적 해외 봉사활동을 통한 삼육대의 이미지 제고는 해외학생 유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2018년 기준 삼육대의 해외 유학생은 800여 명 정도로 2017년보다 7배 가까이 늘어났다.

대학가 관계자는 “김 총장이 해외에서 삼육대의 이미지를 높여오며 국제교류를 원활하게 성사해 온 만큼 삼육대의 국제화 역량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