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스위스에서 경찰차로 선정돼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06-09 15:3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의 ‘코나 일렉트릭’이 스위스에서 경찰차로 사용된다.

현대차는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이 스위스 북부 생 갈렌 주에서 경찰차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스위스에서 경찰차로 선정돼
▲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이 스위스 북부 생 갈렌 주 경찰차량으로 사용된다.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5월까지 생 갈렌 주 경찰에 모두 13대의 코나 일렉트릭 차량을 공급했다.

5대는 순찰 업무용 차량으로, 8대는 일반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된다. 

코나 일렉트릭은 생 갈렌 주 경찰이 정한 경찰용 전기차 요건을 충족한 유일한 차량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생 갈렌 주 경찰은 출력 100kW 이상, 1회 충전 주행거리 400㎞ 이상, 구매비용 5만 스위스프랑(CHF) 이하 등을 선정 요건으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경찰차는 우수한 기동성과 구입비용과 유지비용의 적합성이 중요하다"며 "코나 일렉트릭이 스위스의 경찰차로 선정된 것은 높은 상품가치와 대중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코나 일렉트릭은 2018년 7월부터 서유럽 판매가 시작됐고 같은 해 3563대가 판매됐다. 올해 들어 4월까지 서유럽에서 7462대를 판매해 이미 지난해 판매량의 2배를 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