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에 박종문, 현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6-07 19:5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헌법재판소 신임 사무처장에 박종문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이 내정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13일 퇴임하는 김헌정 사무처장 후임으로 박 이사장을 내정했다. 취임식은 14일 오전 열린다.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에 박종문, 현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 박종문 헌법재판소 신임 사무처장.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은 장관급으로 인사·예산 등 행정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다. 다만 국회 인사청문회는 거치지 않고 임기도 정해져 있지 않다.

박 사무처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제주지법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2009년 퇴임했다.

이후 변호사로 개업해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로 지내다가 2017년 6월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직을 맡았다.

법무법인 원은 노무현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강금실 변호사가 창립멤버로 참여한 곳이고, 아름다운재단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세운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은 통상 헌법재판소장이 임명한다. 

이번 인사에는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이사장은 유 소장이 회장을 지낸 진보성향 판사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