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 신세계 AK플라자, 영등포역 백화점 입찰 자격심사 모두 통과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6-07 18:3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영등포역사의 상업시설 운영권과 관련한 입찰 참가자격 심사에서 롯데역사와 신세계, AKS&D(AK플라자)가 모두 적격 판정을 받았다.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은 7일 서울역·영등포역 신규사업자 선정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를 위한 제안서 평가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롯데 신세계 AK플라자, 영등포역 백화점 입찰 자격심사 모두 통과
▲ 롯데백화점 영등포역점.

철도공단은 당초 적격자를 11일 발표하려고 했으나 나흘 앞당겨 공개했다.

이 적격업체들을 상대로 17일 가격입찰을 벌여 최고가를 써낸 업체가 28일 최종 사업자로 확정된다.

이번에 선정되는 사용자는 6개월 동안 인수인계기간을 거쳐 2020년 1월부터 영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은 5년(최장 10년)이다.

그러나 올해 국유재산특례제한법이 개정되면 사용기간 10년에 1회 갱신이 가능해져 최장 20년이 된다.

철도공단은 옛 서울역사 상업시설의 신규사업자 사전심사에서 한화역사에도 적격 판정을 내렸다. 한화역사는 현재 서울역사의 운영주체로 이번에 유일하게 제안서를 냈다.

영등포역사는 토지면적 3만4275㎡, 건물면적 13만227㎡으로 입찰 예정가는 부가세를 빼고 216억7343만 원이다.

서울역사는 토지면적 1만4291㎡, 건물면적 2만5014㎡이며 입찰 예정가는 부가세를 제외하고 77억5090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