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 직원들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6-07 17:5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 직원들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비즈니스유닛)장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플라스틱프리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비즈니스유닛)장 사장이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롯데제과는 이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텀블러와 머그컵 등 친환경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롯데제과의 공식 페이스북에 올려 인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장은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BU장의 추천으로 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는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와 이경섭 삼양패키징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공동기획한 캠페인이다.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건당 1천 원이 적립되고 이 적립금으로 제작한 텀블러 판매수익금을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에 기부한다. 

이영호 사장은 “후손들을 위한 깨끗한 환경 만들기는 남이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환경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며 “캠페인의 좋은 뜻이 한시적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식품BU 소속의 롯데그룹 계열사에서는 제품 포장재의 재활용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도록 친환경활동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포장재는 기존에 사용하던 PVC(폴리염화비닐)재질보다 재활용이 쉬운 다른 재질로 변경을 추진 중이며 유색 페트병도 재활용이 쉽도록 투명 패트병으로 대체하고 있다. 이밖에도 소비자들이 분리배출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라벨 재질 및 절취선을 개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