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코스닥 동반상승,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에 투자심리 살아나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6-05 18:0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올랐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이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코스닥 동반상승,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에 투자심리 살아나
▲ 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4포인트(0.10%) 오른 2069.11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4포인트(0.10%) 오른 2069.11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면서 미국 증시가 2%대 급등해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2080선을 웃돌기도 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은 4일 시카고에서 열린 통화정책 콘퍼런스에서 “경기 확장국면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하며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53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977억 원, 개인투자자는 57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1.04%), 현대차(1.44%), 셀트리온(0.26%), 현대모비스(1.38%), SK텔레콤(1.38%) 등의 주가는 올랐다.

반면 LG화학(-1.78%), 신한금융지주(-1.10%) 등의 주가는 내렸다.

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22포인트(0.74%) 오른 707.75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전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급등한 데 따른 영향으로 반도체주 위주로 기관 및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코스닥에 유입돼 상승 마감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48억 원, 기관투자자는 46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9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0.17%), CJENM(0.75%), 헬릭스미스(0.43%), 펄어비스(0.51%), 스튜디오드래곤(1.31%), 셀트리온제약(0.19%), 휴젤(0.23%) 등의 주가는 올랐다.

반면 신라젠(-1.26%), 에이치엘비(-1.21%), 메디톡스(-7.76%) 등의 주가는 내렸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2원(0.4%) 내린 1178.6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쿠팡사태에 '집단소송제' 논의 재점화, 민주당 이번엔 '재계 반대' 넘어설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