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제조와 콘텐츠 융복합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6-05 13:4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가 제조업과 콘텐츠 융복합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돕는다.

경기도는 5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19 메이커스 창업 생태계 조성 및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제조와 콘텐츠 융복합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
▲ 설명

메이커스 창업 생태계 조성 및 투자유치 지원사업은 뛰어난 아이디어와 제품 생산능력을 보유했지만 투자유치 역량이 부족한 우수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경기도 소재 7년 미만의 제조와 콘텐츠 융복합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경기도는 상반기와 하반기 각 10곳씩 모두 20개 기업을 선발하기로 했다. 

선발된 기업은 투자유치 및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관련 자료 작성 지원, 투자 스피칭 트레이닝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20개 기업 가운데 역량이 높은 14개(상하반기 각 7개 기업 내외) 우수기업에는 벤처캐피탈과 1대1 투자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의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도 관계자는 “스타트업에 선뜻 자금을 지원하는 투자자를 찾기가 쉽지 않고 투자자와의 만남이 성사되더라도 투자유치 관련 자료 미비, 스피칭 역량 부족 등으로 투자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투자유치 지원사업을 통해 스타트업에 투자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