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미국의 멕시코 관세폭탄 방침 여파 이어져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미국의 멕시코 관세 부과 방침의 여파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불거지면서 국제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국제유가 하락, 미국의 멕시코 관세폭탄 방침 여파 이어져
▲ 3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0.25달러(0.5%) 하락한 53.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연합뉴스 >

3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0.25달러(0.5%) 하락한 53.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1.3달러(2.1%) 내린 60.69달러에 거래 중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이민을 이유로 멕시코산 수입품에 관세 폭탄을 예고한 여파가 이어지면서 하락세를 지속했다”며 “멕시코를 대상으로 한 관세 발효가 미국 경기둔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운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멕시코 관세 발효는 미국의 가솔린 수출 등의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최근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날 국제유가의 낙폭은 제한된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서울시 용산전자상가 복합개발 본격화, AI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 추진
소상공인단체 쿠팡·쿠팡이츠 장애에 공동성명, "영업 손실 산정하고 보상안 마련해야"
KB금융 12만 명에게 박물관 무료관람 제공, 관람객 1위 강진 한국민화뮤지엄
한국토지주택공사 3년 동안 서울에 매입임대 2만 가구 공급, 청년층에 70% 집중 배정
[오늘Who]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하겠다는 행안장관 윤호중, "중수청 정치하는..
이재명 북극항로~유럽 왕복 팬스타 아크로호 귀환 환영, "북극항로 시대 착실히 준비할 것"
LG유플러스 산악 조난 수색기술 실증, 기지국 데이터로 수색 범위 99% 줄여
LG전자 미국서 프리미엄 가전 'LG시그니처' 10주년 행사, "제품군 늘려 북미 공략..
[오늘Who] 한화 회장 김승연 창립 74주년 맞아, "냉혹한 현실 직시해 100년 한..
비트코인 1억1200만 원대 약보합, 미국 9월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