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미래 위해 2030세대를 진성고객으로 만들어야"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5-31 17:5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41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일문</a> "한국투자증권 미래 위해 2030세대를 진성고객으로 만들어야"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31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동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통합 14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카카오뱅크와 연계한 증권계좌서비스를 통해 모집한 2030세대를 진성고객으로 만드는 데 의지를 보였다.

한국투자증권은 31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동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통합 1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정 사장은 “한국투자증권은 3월25일부터 카카오뱅크와 연계한 뱅키스 고객 신규모집으로 두 달 동안 85만 계좌를 달성했다”며 “앞서 12년 동안 뱅키스 고객 누적계좌가 90만 개였는데 두 달 동안 이런 성과를 낸 것을 보고 4차산업과 플랫폼의 영향력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리테일부문의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는 고객 대부분이 연로하다는 것이었는데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계좌는 2030세대가 82%에 이른다”며 “이렇게 모은 고객을 앞으로 얼마나 우리의 진성고객으로 만드느냐가 우리의 10년 후 모습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2층 벽면에 설치한 360도 초대형 LED전광판이 공개되기도 했다. 

정 사장은 “새롭게 설치된 전광판은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그동안 축적된 한국투자증권의 발전상과 앞날을 향한 희망도 모두 이 전광판에 담길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근속 직원 표창도 이뤄졌다. 

한국투자증권 장기근속 직원 62명을 비롯해 10년 이상 다닌 직원들은 5년 단위로 표창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정 사장은 “디지털 경쟁력 제고는 물론 업무혁신문화 정착, 해외법인 안착과 신규사업 경쟁력 확보, 고객중심, 정도영업은 두 번 말해도 지나치치 않는다”며 “모든 부서가 협업과 상생의 자세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