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선호시간 도입해 운임 인상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5-31 15:4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국내선 운임을 인상하고 유료 사전배정 대상좌석을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6월20일부터 국내선 항공운임을 일부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선호시간 도입해 운임 인상
▲ 아시아나항공이 국내선 운임을 인상하고 유료 사전배정 대상 좌석을 비상구 좌석까지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 운임 인상을 위해 주요 노선(서울, 광주, 대구, 청주, 부산~제주)에 선호시간제도를 도입한다.

제주로 향하는 항공편의 선호시간은 오전 11시59분 이전 출발편, 제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의 선호시간은 정오 이후 출발편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선호시간 이외 항공편 운임은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선호시간 항공편 운임을 인상한다.

예를 들어 서울~제주 노선의 편도 주중 운임은 기존에 8만6천 원에 판매됐으나 6월20일부터 선호시간 8만9천 원, 일반시간 8만6천 원에 판매된다. 

운임 인상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선 운임 인상과 함께 유료 사전배정이 가능한 이코노미클래스 선호좌석을 확대해 운영한다.

201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선호좌석 사전예매서비스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넓은 공간의 앞열 좌석을 일정액의 추가금액을 받고 사전 배정해주는 서비스다. 

아시아나항공은 7월1일 출발편부터 선호좌석 사전예매서비스의 대상좌석을 비상구 좌석까지 확대한다.

비상구 좌석은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객실승무원을 도와 승객들의 신속한 탈출을 도와야 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에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승객들에게만 판매된다.

비상구 좌석을 사전배정받은 승객은 탑승 당일 카운터에서 추가적으로 확인절차를 거쳐야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8월28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국민성장펀드 로봇·K콘텐츠 등 7건 자금지원 승인, 1조1900억 공급
독파모 2차 평가 점수, SK텔레콤 70.6, 업스테이지 69.9, LG AI연구원 6..
병역기피자 일괄 해직 병역법 76조 '헌법불합치', 헌재 "소명 기회 줘야"
'청소년 SNS 중독 유도' 메타, 미국 주 정부들과 167억달러 지급·청소년 보호조치..
[오늘의 주목주] '트럼프 행정명령' HD현대일렉트릭 주가 12%대 올라, 코스피 외국..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2차 숏리스트 확정, 양종희 이재근 권광석 3파전
금융노조 "금융기관 지방이전·주 4.5일 타협 없다", 9·4 총파업 '전면전' 예고
삼성전자, 세계 최초 1100Hz 게이밍 모니터 등 '오디세이' 신제품 4종 공개
네팔·티베트 대홍수 사망 최소 168명·실종 1384명, 한국인 9명 소재 미확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