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철도공사 상반기에 1448명 신규채용해 공공기관 중 가장 많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5-31 15:24: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철도공사 상반기에 1448명 신규채용해 공공기관 중 가장 많아
▲ 손병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31일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신입사원과 임명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상반기 1448명을 신규 임용했다.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철도공사는 31일 대전 사옥에서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상반기 신입사원 최종합격자 1448명 중 사무영업, 차량, 전기통신 신입사원 522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운전, 토목, 건축분야는 분야별 기본 실무와 현장 직무교육을 거쳐 6월 말 임용된다.

철도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성별, 연령, 학력 등 직무와 무관한 항목을 철저히 배제한 블라인드채용으로 필기시험과 면접전형을 치러 신입사원을 선발했다.

또한 사회형평적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별도로 모집하고 전형별 가점을 부여해 취업지원을 확대했다.

올해 상반기 철도공사 채용에는 1448명 모집에 4만8821명이 몰려 3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원택 코레일 인재경영실장은 “코레일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철도에 자부심을 품고 국민에게 사랑을 받는 코레일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