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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게임 '아르카' 구글 매출순위 5위 올라, 김혜자 내세워 공격 마케팅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5-31 11: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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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바일게임 ‘아르카’가 초반에 흥행하고 있다.

31일 중국 유엘유게임즈(게임랜드)의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아르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5위에 올라 있다. 지난주보다 7계단 뛰었다.
 
중국게임 '아르카' 구글 매출순위 5위 올라, 김혜자 내세워 공격 마케팅
▲ 유엘유게임즈(게임랜드)의 새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아르카'가 배우 김혜자씨와 일본 성인영상 배우 시미켄을 홍보모델로 기용한 데 힘입어 초기 흥행하고 있다.

아르카는 21일 출시됐는데 매출순위가 빠르게 올랐다. 26일 8위로 10위권에 진입한 뒤 29일부터 5위를 유지하고 있다.

배우 김혜자씨와 일본 성인영상 배우 시미켄(본명 시미즈 켄)을 홍보모델로 기용하고 TV와 유튜브, 지하철 광고를 통해 공격적 마케팅활동을 한 데 힘입은 것으로 파악된다. 

카카오게임즈의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8위)와 중국 미호요의 ‘붕괴3rd’(10위)도 각각 순위가 7계단, 86계단 급상승했다.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는 29일 신규 캐릭터 ‘쿄우카’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미호요는 27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붕괴3rd 게임대회를 시작했다.

이 밖에 지난주보다 매출순위가 오른 게임은 넷마블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2위)과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6위), 넥슨의 ‘트라하’(9위) 등이다.

반면 넷마블의 ‘킹오브파이터 올스타’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2위 자리를 내주며 3위로 낮아졌다.

슈퍼셀의 ‘브롤스타즈’와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은 각각 한 단계씩 떨어진 4위와 7위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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