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트라, 고용노동부와 코엑스에서 청년 해외취업 박람회 열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5-31 11:2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트라, 고용노동부와 코엑스에서 청년 해외취업 박람회 열어
▲ 2019 글로벌 일자리대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취업 박람회를 연다.

코트라는 31일과 6월1일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글로벌 일자리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일자리대전은 해외기업과 면접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한국 청년들이 면접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해외취업 박람회다. 이 행사를 통한 2017년 226명, 2018년 12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상반기 행사에는 15개국 184개 기업이 참여하며 채용 희망 인원은 1121명이다. 일본기업이 115개(62.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북미 22개, 아시아·중국 21개, 유럽 11개 기업이 참여한다.

글로벌 일자리대전의 가장 큰 특징은 채용면접에 참여하는 기업을 엄격하게 선발하고 구직자에게 사전교육을 실시한다는 점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해외진출통합정보망(월드잡 플러스)에 구인공고를 하고 15명 이상의 구직자가 이력서를 접수해야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면 접수한 이력서를 사전심사해 현장 면접자를 선정한다.

구직자는 취업전 취업환경설명회를 통해 취업전략과 면접요령을 교육받는다. 사전 서류합격자는 정해진 면접시간에 기업부스를 방문해 면접을 볼 수 있고 사전등록을 못한 청년은 현장접수를 통해 희망기업의 비는 시간대에 면접을 볼 수 있다.

글로벌 일자리대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참여기업의 정보는 월드잡플러스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